▹ 섯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2개
- 잿빛만가닥버섯 : (1)송이과의 하나. 평평하고 중앙부가 다소 오목해진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숲의 활엽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이깔나무버섯 : (1)‘잣버섯’의 북한어.
- 개암나무버섯 : (1)‘뽕나무버섯’의 북한어.
- 끝검은뱀버섯 : (1)말뚝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7~12cm이며, 몸 전체가 붉은색이고 윗부분에 나쁜 냄새가 나는 홀씨 덩어리가 있다. 독성은 없다. 한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비늘그물구멍버섯 : (1)구멍버섯과의 버섯. 갓은 부채 모양이고 누런 밤색이며, 어두운 밤색의 비늘이 있다. 자루는 갓의 옆에 생기고 밑부분은 검은색이다. 활엽수에 생기는데, 식용하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목 없는 살 버섯 : (1)줄기 없이 점막 표면에 직접 붙어 있는 살 버섯. 편평하고, 비교적 넓은 바닥면을 가진다.
- 애기낙엽버섯 : (1)송이버섯과의 버섯. 직경 1~2cm의 반둥근 모양의 갓이 있는 작은 버섯인데 겉면은 누런 밤색이며 부챗살 모양의 줄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대는 가늘고 긴 쇠줄 모양이며 겉면은 밤색이고 윗부분은 좀 연하거나 흰색이다.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의 낙엽에 돋는다.
- 초록구멍장이버섯 : (1)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갓은 둥근 모양으로 연한 털로 덮여 있으며 잿빛 또는 흰색이다. 침엽수에 붙어 자라는데 식용하며 한국, 일본, 북미에 분포한다.
- 파리잡이버섯 : (1)‘마귀광대버섯’을 달리 이르는 말. 유독 성분이 함유되어 파리가 핥으면 죽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금빛그릇버섯 : (1)그릇버섯과의 버섯. 얕은 잔 모양인데 바깥쪽은 연한 노란색이다. 밑부분에는 대가 없고 가는 뿌리 모양으로 된 흰 균실이 뭉쳐서 땅속의 부식토에 붙어 있다. 주로 여름, 가을에 침엽수림의 낙엽층에 뭉쳐 돋는다.
- 소름우산버섯 : (1)돌버섯과의 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약간 두드러진 평평한 모양이고 겉면에는 붉은 밤색의 뾰족한 비늘이 덮여 있다. 주름은 흰색이고 대는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과 가을에 숲, 강가 따위의 습지에 돋는다.
- 작은살구버섯 : (1)‘호박꾀꼬리버섯’의 북한어.
- 호랑나비버섯 : (1)우단버섯과에 속하는 식용 버섯. 갓은 주걱 모양으로 겉면은 어두운 밤색이며 가루 모양의 연한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대는 굵고 가죽질이며 갓의 한쪽에 치우쳐 붙는다.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 숲의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말굽잔나비버섯 : (1)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버섯. 갓은 종 모양 또는 말굽 모양이고 살은 흰색이고 부서지기 쉬우며 쓴맛이 있다. 침엽수의 고목에 난다.
- 붉은물젖버섯 : (1)색갓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의 윗면은 연한 붉은 밤색이고 진한 색의 등줄이 있으며,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다. 식용하며, 이른 가을 나무숲에 난다.
- 진득그물버섯 : (1)그물버섯과에 속하는 송이버섯. 갓은 처음에는 만두 모양이다가 점차 퍼진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 숲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 보라빛면두버섯 : (1)구멍버섯과의 버섯. 다 자란 갓은 거의 평평하고 겉면은 매끈하며 변두리는 안쪽으로 말린다. 처음에는 버섯 전체가 보라색을 띠나 점차 색이 옅어진다. 주름은 빽빽하며 대에 바른 주름 또는 내린 주름으로 붙는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인데 흔히 아랫부분이 부풀어서 실하다. 가을에 나무숲에 몇 개씩 무리로 돋는 식용 버섯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면두버섯’이다.
- 주름우단버섯 : (1)우단버섯과에 속하는 독버섯. 갓은 편평하다가 점차 깔때기형이 된다. 겉면은 황토색이다.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땅에서 자란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종떡다리버섯 : (1)‘말굽잔나비버섯’의 북한어.
- 검은비늘버섯 : (1)독청버섯과의 식용 버섯. 갓의 지름은 5~10cm이고 윗면이 기름을 친 것처럼 반질반질하며, 노란 밤색이다. 나무나 톱밥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데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말라 죽은 줄기에 돋아난다.
- 다색벚꽃버섯 : (1)벚꽃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5~12cm로 처음에는 둥근 모양이나 점차 평평하게 퍼진다. 표면은 암적갈색이고 둘레는 안으로 말려 있으며 군데군데 흰 살이 보이기도 한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깔먹물버섯 : (1)담자균류 먹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종 모양이며 자실체는 흰빛이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나무의 썩은 그루터기에 모여 산다.
- 검은나팔버섯 : (1)‘뿔나팔버섯’의 북한어.
- 긴대안장버섯 : (1)안장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10cm이며, 말안장 모양이고 갓은 누런 회백색이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걸쳐 정원이나 숲에서 홀로 산다. 한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파리송이버섯 : (1)송이과의 버섯. 우산 모양으로 된 갓은 점차 평평하게 펴지나 중앙부는 항상 돌출한다. 대는 가늘고 둥근기둥 모양이다. 파리 잡는 약으로 쓰는데 가을에 숲에서 자란다.
- 갈색고리갓버섯 : (1)가운데가 종이나 둥근 산처럼 둥글고 갈수록 점점 편평하게 퍼진 모양을 한, 연한 갈색 버섯. 독버섯의 하나로 먹을 수 없다.
- 껄껄이그물버섯 : (1)담자균류 그물버섯과의 하나. 갓은 반구형이며 표면의 주름은 터져 누런 갈색 내지 붉은 갈색이 된다. 자루는 노란색 바탕에 누런 적갈색의 잔점이 덮여 있으며, 홀씨는 방추형(紡錘形)으로 밋밋하다. 식용하며,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잡목림에 나는데 북반구에 분포한다.
- 비단그물버섯 : (1)담자균류 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5~14cm이고, 둥근 산 모양이다. 표면은 암적갈색의 강한 점액 표피로 덮여 있다가 차차 색이 연해진다. 여름부터 가을에 송림에서 무리로 자라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닭알먼지버섯 : (1)먼지버섯과의 버섯. 껍질이 희고 공 모양으로 생겼으며 다 자라면 껍질이 터지면서 조그만 씨앗들이 날린다. 참대밭이나 풀밭에 돋는데 피를 멎게 하는 약으로 쓴다.
- 솜방망이버섯 : (1)솔방울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 둥근 모양이고 겉면은 어두운 밤색 또는 어두운 보랏빛 밤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으로 보통 구부러지고 검은 밤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에 돋는다.
- 아가리쿠스버섯 : (1)북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에 자생하는 버섯. 표면은 담갈색으로 엷은 인편으로 덮여 있고,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비늘그물버섯 : (1)구멍버섯과의 버섯. 갓은 부채 모양이고 누런 밤색이며, 어두운 밤색의 비늘이 있다. 자루는 갓의 옆에 생기고 밑부분은 검은색이다. 활엽수에 생기는데, 식용하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덧붙이애기버섯 : (1)송이버섯과의 버섯. 색갓버섯과의 늙은 버섯에 더부살이를 한다. 갓은 처음에는 흰색이다가, 자라면서 가운데 부분부터 살이 연한 밤색의 가루 덩이로 변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나무숲에 난다.
- 종이우산버섯 : (1)광대버섯과의 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우산처럼 두드러지면서 편평하게 펴지며, 살은 희고 주름이 빽빽하다. 대는 긴 기둥 모양으로 겉면은 암회색의 가루 조각으로 덮여 있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에서 자란다.
- 불살기조개버섯 : (1)구멍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 둥근 모양, 부채 모양이고 밑부분은 좁으며, 누런색 또는 감색이다. 대는 모난 모양이고 누런색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참나무, 밤나무, 침엽수에 생기는 밤색썩음버섯이다.
- 곧은밸살버섯 : (1)‘곧창자 폴립’의 북한어.
- 분홍색국수버섯 : (1)싸리버섯과의 버섯. 한 대나 몇 대씩 돋고, 분홍색이나 보라색을 띠는 원통형으로, 윗부분이 뾰족하고 세로로 홈이 있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림에서 자란다.
- 갈색먹물버섯 : (1)먹물버섯과의 하나. 납작하거나 달걀 모양으로 펴지면 원뿔형이 되며 표면이 연한 황갈색이다. 갓 지름은 1~4cm이며, 자루의 길이는 3~8cm이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림의 고목나무 그루터기나 그 주위에 뭉쳐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노랑싸리버섯 : (1)싸리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6~20cm이고 폭은 10~15cm이며, 주름이 없다. 노란색의 굵은 줄기는 여러 개의 잔가지로 갈라지고 잔가지 끝은 다시 몇 개로 짧게 갈라지는데, 먹으면 심한 설사를 한다. 숲속의 땅 위에 자라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좀노란창싸리버섯 : (1)창싸리버섯과의 버섯. 노란색, 감색을 띠며 원통형으로 끝이 둥글고 드물게 한두 개의 가지를 친다. 여름과 가을에 산림의 땅 위에 뭉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마귀광대버섯 : (1)담자균류 주름버섯목 광대버섯과의 버섯으로, 갓 표면에 회갈색으로 흰 점이 다수 있는 독버섯. 유독 성분이 중추 신경계에 작용하여 흥분과 환각을 일으킨다.
- 뾰족숭숭갓버섯 : (1)안장버섯과의 버섯. 머리 부분은 둥근 모양이고 끝은 좀 뾰족하다. 겉면은 그물 모양이고 홈이 있는 들어간 부분은 노란 밤색이며 모서리 부분은 연하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밑부분이 좀 부풀어 있다. 식용하는데 초봄에 들, 산지(山地)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 살색깔때기버섯 : (1)송이버섯과의 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조금 들어간 평평한 모양이다. 처음에는 연한 귤색이다가 점차 더 연한 색으로 된다. 섬유질이고 질기며 속은 비었다. 식용으로 쓰이며 여름, 가을에 숲에 무리로 돋는다.
- 쇠줄락엽버섯 : (1)‘애기낙엽버섯’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쇠줄낙엽버섯’이다.
- 사자머리버섯 : (1)바늘버섯과의 버섯. 갓은 희고 가지들이 뭉쳐서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겉이 흰 바늘털로 덮여 있어 짐승의 머리처럼 보여서 사자머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잘게 찢어서 국 또는 잡채 따위에 넣는다.
- 맛솔방울버섯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5~3cm이며, 자루는 땅 위로 4~6cm 올라온다. 갓 표면은 검은 갈색이거나 잿빛 갈색이고 주름은 흰색이다. 자루는 흰색으로 썩은 솔방울이나 땅속의 오래된 솔방울에 붙어 있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기름비늘버섯 : (1)‘검은비늘버섯’의 북한어.
- 흰털우산독버섯 : (1)닭알독버섯과에 속하는 송이버섯. 갓은 둥근 모양이다가 점차 편평하게 펴지며, 겉면은 갈색으로 두꺼운 비늘로 덮여 있고 주름은 크림색이다. 식용하지 못하며 여름과 겨울에 나무숲에서 자란다.
- 흰흐르레기버섯 : (1)‘흰목이’의 북한어.
- 끈적뱅어버섯 : (1)국수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1cm 정도이며, 뱅어 모양이고 흰색이나 연한 누런색이다. 여름과 가을에 썩은 나무에 돋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깨금우산버섯 : (1)돌버섯과의 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약간 두드러진 평평한 모양이고 겉면에는 붉은 밤색의 뾰족한 비늘이 덮여 있다. 주름은 흰색이고 대는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과 가을에 숲, 강가 따위의 습지에 돋는다.
- 가는대말안장버섯 : (1)‘긴대안장버섯’의 북한어.
- 풍선끈적버섯 : (1)끈적버섯과의 하나. 갓은 찐빵 모양으로 겉면은 보라색을 띤 갈색이며, 대는 짧고 굵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에서 자란다.
- 검은소름그물버섯 : (1)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처음에는 반 둥근 모양이다가 점차 평평하게 퍼진다. 대는 둥근 기둥 모양이고 위쪽은 밑부분보다 조금 가늘고 한쪽으로 구부러진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숲에 돋는다.
- 나도팽나무버섯 : (1)독청버섯과의 식용 버섯. 갓은 처음에 반구(半球) 모양이나 펴지면 넓적하게 되며, 빛깔도 밤색에서 갈색으로 바뀐다. 가을에 낙엽 활엽수의 그루터기 따위에 무리 지어 난다.
- 흰턱수염버섯 : (1)턱수염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3~8cm이고 온몸이 흰색이며 식용한다. 여름부터 가을에 숲속 땅 위에 뭉쳐난다.
- 솔방울그물버섯 : (1)솔방울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 둥근 모양이고 겉면은 어두운 밤색 또는 어두운 보랏빛 밤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으로 보통 구부러지고 검은 밤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에 돋는다.
- 독느타리버섯 : (1)느타리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반타원형이고 짙은 보라색이다. 대는 매우 짧고 갓의 한쪽 면에 붙는다. 주로 가을철에 참나무, 단풍나무의 죽은 줄기나 가지에 난다.
- 호박꾀꼬리버섯 : (1)꾀꼬리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3cm로 중앙부가 오목한 깔때기 모양이고 갓의 표면은 등황색 또는 갈색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혼합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기름비늘갓버섯 : (1)‘검은비늘버섯’의 북한어.
- 노루꽁댕이버섯 : (1)바늘버섯과의 버섯. 갓은 희고 가지들이 뭉쳐서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겉이 흰 바늘털로 덮여 있어 짐승의 머리처럼 보여서 사자머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잘게 찢어서 국 또는 잡채 따위에 넣는다.
- 노란무리버섯 : (1)송이버섯과의 버섯. 다 자란 갓은 편평하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노란색의 주름을 가지고 있다. 식용하며 가을에 소나무를 비롯한 숲에 뭉쳐서 자란다.
- 뒤 콧구멍 살 버섯 : (1)위턱굴에서 기원하고 코 인두까지 퍼진, 위턱굴에서 뒤 콧구멍에 걸쳐 생긴 폴립.
- 반듯조개버섯 : (1)구멍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둥근형, 발굽형이고 평평한 모양이며, 밤색이다. 얕은 고리 홈과 빗살 모양의 주름이 있고 혹이 있다. 참나무를 비롯한 활엽 교목에 자란다.
- 붉은광대독버섯 : (1)‘광대버섯’의 북한어.
- 새주둥이버섯 : (1)바구니버섯과의 하나. 어린 버섯은 긴 달걀 모양이나 나중에 껍질을 뚫고 버섯이 나온다. 여름과 가을에 숲이나 정원에서 자란다.
- 두엄먹물버섯 : (1)먹물버섯과의 하나. 갓은 지름이 5~8cm이고 어린 버섯은 달걀 모양이나 나중에 종 모양 또는 원뿔형으로 되며 겉면은 회색 또는 갈색이다. 주름살은 흰색이었다가 자갈색을 거쳐 흑색이 되면서 액체로 변한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정원과 밭에 뭉쳐나는데 어린 것은 식용한다.
- 붉은털무리버섯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처음에는 종 모양이나 나중에는 거의 편평하게 퍼진다. 주름과 대는 노란색인데 밑부분은 붉은 밤색을 띤다. 여름부터 가을철에 걸쳐 침엽수의 죽은 줄기나 가지, 썩은 나무에 난다.
- 겨우살이버섯 : (1)소나무비늘버섯과의 하나. 몸은 딱딱하고 갓은 갈색으로 깔때기 모양이며, 동심원적으로 줄무늬가 있다. 불이 났던 빈터나 숲속에서 자란다.
- 보라빛무리버섯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다 자란 갓은 거의 평평하고 겉면은 매끈하며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린다. 처음에는 버섯 전체가 보라색을 띤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다. 가을에 나무숲에 몇 개씩 무리로 돋는 식용 버섯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무리버섯’이다.
- 넙적떡따리버섯 : (1)구멍버섯과의 하나. 여러해살이로 갓은 편평하거나 드물게 발굽 모양이며, 색깔은 누런색ㆍ재색ㆍ붉은 밤색ㆍ검은색 따위이다. 활엽수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적떡따리버섯’이다.
- 보라빛깔때기버섯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조금 오므라져 들어간 편평한 모양이다. 겉면은 물기가 있을 때에는 보라색을 띠며 마르면 연한 잿빛 밤색을 띤다. 주름은 처음에는 맑은 보라색을 띠나 늙으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가을철에 산과 들, 강가, 정원 등지에서 무리로 돋으며 식용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깔때기버섯’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
섯으로 시작하는 단어 (53개)
: 섯, 섯갈, 섯갈바름, 섯갈보롬, 섯갈보름, 섯겯다, 섯골, 섯긔다, 섯기다, 섯기바, 섯녁, 섯녁거리, 섯녘, 섯느리다, 섯닐다, 섯다, 섯다섯다, 섯달, 섯돌다, 섯돌아치다, 섯동네, 섯둪다, 섯듣다, 섯등, 섯디다, 섯마바름, 섯마파름, 섯몯다, 섯밑, 섯바널 ...
•
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섯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